메가존클라우드, 네오위즈파트너스 투자 유치⋯성장 잠재력 입증

메가존클라우드, 네오위즈파트너스 투자 유치⋯성장 잠재력 입증

프리IPO⋯메가존클라우드,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 '집중'

[아이뉴스24 최효경 기자] AI·클라우드 선도 기업 메가존클라우드(대표 염동훈)는 네오위즈홀딩스의 투자 전문 자회사 네오위즈파트너스(대표 김상욱)와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메가존클라우드 로고 [사진=메가존클라우드]

네오위즈파트너스는 네오위즈홀딩스의 투자 전문 자회사로, 게임을 비롯한 IT, 콘텐츠 등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메가존클라우드에 대한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 성격으로, 조건 없는 보통주 지분 인수 방식이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이번에 확보된 자금을 인공지능(AI), 보안 등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활용할 계획이다.

메가존클라우드는 현재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2019년 시리즈A 투자 라운드에서 480억원 규모 투자금을 확보했고, 이후 2020년, 2021년 두 차례에 걸쳐 시리즈B 투자금(1900억원)을 유치했다.

이어 2022년에는 전략적투자자(SI) KT 참여를 기반으로 1300억원 투자금을 조달했다. 같은 해 진행된 시리즈C 투자에서는 4500억원 규모 투자금이 모였다. 올해 6월에는 모회사 메가존이 글랜우드크레딧으로부터 8000억원 규모 투자를 받아, 재무적투자자(FI)가 보유한 메가존클라우드 지분을 사들이며 총 72% 지분을 확보했다.

/최효경 기자(hyomirror@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