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카카오게임즈(공동대표 김태환, 이시우)는 슈퍼캣(대표 김원배)이 개발 중인 신작 2.5D MMORPG '도깨비의세계'의 첫 광고 영상을 공개하고 오는 20일부터 사전등록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광고 영상에는 도깨비의세계의 공식 모델로 선정된 배우 박지훈이 등장한다. 박지훈은 한국적인 분위기의 도사 복장을 하고 부채를 펼치는 장면을 통해 게임 세계관을 표현했다. 대치하던 중세 기사의 갑옷이 도트 형태로 부서지는 연출을 통해 도깨비의세계의 핵심 특징인 한국적 소재와 도트 그래픽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도깨비의세계는 한국적인 소재를 활용한 독창적인 세계관과 도트 그래픽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2.5D MMORPG다. 자유도 높은 스킬덱 빌딩 시스템과 문파 중심의 협력 콘텐츠 등을 통해 기존 MMORPG와 차별화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도깨비의세계는 네이버 웹소설 '멸귀수도전'을 원작으로 하며, 원작 IP를 활용한 동명의 웹툰도 현재 네이버웹툰에서 연재 중이다. 멸귀수도전은 연재 직후 인기 급상승 1위, 신작 순위에서도 10위권 이내 기록을 달성했다.
오는 10월 정식 출시 예정인 도깨비의세계는 8월 20일부터 사전등록을 시작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사전등록을 시작으로 9월 쇼케이스를 통해 주요 콘텐츠와 서비스 계획을 공개하고, 정식 출시 전까지 다양한 마케팅 콘텐츠와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