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밴드 컨파인드 화이트(Confined White)가 밴드명가 엠피엠지의 식구가 됐다.
3일 엠피엠지뮤직은 "4인조 밴드 컨파인드 화이트(Confined White)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컨파인드 화이트는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무대에서 폭발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인 직후 현장에서 깜짝 발표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엠피엠지뮤직(MPMG MUSIC)은 "독보적인 음악성과 폭발적인 라이브 에너지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밴드 컨파인드 화이트와 한 식구가 되었다"라며 "아티스트가 가진 독창적인 음악적 색채를 더욱 깊이 있게 펼쳐낼 수 있도록 앨범 제작, 단독 콘서트, 국내외 페스티벌 등 다각도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9년 결성된 컨파인드 화이트(Confined White)는 1999년생 동갑내기 멤버들로, 2020년 데뷔 싱글 '독'을 시작으로 'Hello, dear', '불씨 / 우리는 그렇게' 등을 선보이며 입지를 다졌고, 첫 EP 'Confined White'에서는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가사와 몰입감 높은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차세대 밴드로 급부상했다. 2025년 '인천펜타포트 슈퍼루키'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26년 7월 EBS '이달의 헬로루키' 선정, '2026 인디스땅스' 톱10 진입까지 국내 권위 있는 경연과 발굴 프로그램을 휩쓸며 밴드씬의 기대주로 자리매김했다.
컨파인드 화이트(Confined White) 멤버들은 "평소 존경하던 선배 아티스트들과 함께 엠피엠지뮤직(MPMG MUSIC)의 일원이 되어 기쁘고 설렌다"라며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아래에서 한층 성숙해진 음악과 라이브로 찾아뵐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컨파인드 화이트(Confined White)는 오는 8월 15일 신곡 '미열'을 발매하며 합류 후 첫 공식 활동에 나선다. '2026 뮤직 플로우 페스티벌',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2026' 등 주요 페스티벌 무대와 '2026 EBS 헬로루키', '인디스땅스' 본선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한편 엠피엠지뮤직은 소란, 쏜애플, SURL(설), 터치드(TOUCHED), 라쿠나, 유다빈밴드 등 국내 대중음악 신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소속됐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