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BS 연애 리얼리티 '내 남은 연애'가 3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내 남은 연애'는 시한부 선고를 받았거나 투병 경험이 있는 2030 청춘들이 다시 삶과 사랑을 마주하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제작진은 첫 방송을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프로그램은 투병 경험을 한 청춘들이 상처를 나누고 새로운 사랑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담는다. 출연자들은 각기 다른 성격과 가치관으로 일상과 사랑의 소중함을 돌아보게 한다. 예측하지 못한 상황들도 펼쳐진다. 최예나는 "1화부터 말도 안 되는 상황이 벌어진다. 촬영이 끝난 뒤 제작진에게 가장 먼저 '솔직히 이거 연출이죠? 짠 거죠?'라고 물었다"고 전했다.
출연자가 매일 밤 서로에게 마음의 크기를 의미하는 시간을 부여하는 '시간의 방' 시스템도 도입된다. 한정된 시간 선택이 가져올 파장과 감정 변화가 핵심 요소다. MC로는 이세영, 정용화, 도겸, 최예나가 합류한다. 이은솔 PD는 "출연자들을 따뜻하고 진정성 있는 시선으로 바라보며 또래의 눈높이에서 공감하고 응원할 수 있는지를 MC 섭외의 최우선 기준으로 삼았다"고 밝혔다. 정용화는 "촬영 후 목이 아플 만큼 소리를 질렀다"고 덧붙였다.
'내 남은 연애'는 SBS에서 방송되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시한부 선고나 투병 경험을 겪은 2030 청춘들이 다시 주어진 시간 속에서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이은솔 PD가 연출을 맡았으며 배우 이세영, 가수 정용화, 세븐틴 도겸, 가수 최예나가 스튜디오 MC로 출연해 출연자들의 서사를 함께 지켜본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