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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마담2' 꽈배기차 이벤트, 배우 참석 취소 "폭염에 안전 위한 결정"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영화 '오케이 마담2' 측이 폭염 특보로 인해 꽈배기차 이벤트 행사 내용을 변경했다. 대기 시간을 줄이고자 배우들 참석은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오케이 마담2' 측은 3일 "기상청 폭염특보 업무규정 권고 및 현장 안전 관리 지침에 따라 6일 오후 4시 예정이었던 꽈배기 차 이벤트의 배우 참석 일정이 부득이하게 취소됐다"라며 "폭염 속에서 이벤트를 기다리실 예비 관객분들의 대기 시간을 줄이고자 내린 결정으로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배우 이상윤, 려윤, 엄정화, 박성웅, 박진주, 최수영, 배정남이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진행된 영화 '오케이 마담2'(감독 이철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문수지 기자]

이어 "다만 맛있는 꽈배기 제공 이벤트(꽈배기·아이스 커피)는 당일 점심시간으로 변경해 정상 운영한다"라고 전했다. 해당 이벤트는 6일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 서울신문사 광장에서 수량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앞서 엄정화, 박성웅, 배정남, 려운과 이철하 감독은 해당 이벤트에 참여해 직접 시민들을 만나 소통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계속되는 폭염에 안전을 걱정해 배우 참석만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오케이 마담2'는 8월 12일 개봉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