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서장훈과 이찬원이 상속 소재 예능으로 만난다.
3일 tvN STORY는 새 예능프로그램 '상속전야(가제)'에 서장훈과 이찬원을 MC로 확정했다고 알렸다.
'상속전야(가제)'는 국내 최초로 '상속'을 소재로 한 예능이다. 상속으로 갈등을 겪는 의뢰인에게 현실적인 해답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으로 내년 1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MC로는 서장훈과 이찬원이 발탁됐다. 서장훈은 '이혼숙려캠프' '고딩엄빠' 등 다양한 고민 상담 프로그램에서 베테랑 MC로 활약한 바 있다. 그는 예리한 통찰과 직설적인 화법으로 가족 간의 이해관계를 날카롭게 짚어내며 프로그램을 이끈다.
가수 겸 방송인으로 활약 중인 이찬원의 합류도 기대를 모은다. 이찬원은 '불후의 명곡'과 '톡파원 25시' 등에서 뛰어난 진행 실력을 보여준 바 있다. 뛰어난 공감 능력으로 가족 간의 막힌 대화를 터주는 소통 전문가 MC로 활약할 예정이다.
또한, 상속과 증여 부문의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함께해 특급 노하우를 전수한다. 이들은 의뢰인의 사연과 재산 구조 등을 자세히 살펴본 뒤 가족 간의 복잡한 이해관계를 하나씩 풀어간다. 현실적인 조언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갈등의 실마리를 찾고, 가족이 다시 이어지는 뭉클한 순간을 만들어내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상속전야(가제)'는 상속과 증여로 인한 사연과 고민 해결을 원하는 의뢰인을 모집하며, 내년 1월 첫 방송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