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이민호가 패기의 신입 기자로 변신한다. 사건의 진실을 파고들며 '암살자(들)에 긴장감을 전할 이민호의 존재감에 거는 기대가 크다. 특히 이민호가 유해진, 박해일과 완성할 특별한 앙상블도 관전 포인트다.
영화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로, 유해진과 박해일, 이민호가 출연한다.


이민호는 영화에서 열정과 기개로 똘똘 뭉친 동성일보 신입 기자 영일 역을 맡았다. 광복절 기념식 현장 취재에 나선 영일은 영부인 저격 사건과 무고한 피해자를 가장 가까이에서 목격하고 사건을 둘러싼 의문에 과감히 뛰어드는 새내기 기자다.
공개된 캐릭터 스틸에서 영일은 흐트러진 넥타이와 소매를 걷어붙인 차림으로 깊은 생각에 잠긴 듯 진지함을 드러내고 있다. 사건의 실마리를 좇아 종횡무진하는 영일의 치열한 일상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이어 기자 회견 현장 속 사건의 단서를 되짚는 날카로운 눈빛과 단호한 표정은 신입 기자다운 당찬 기개와 거침없는 추진력을 드러내며 어떤 위험도 마다하지 않고 진실을 향해 나아갈 그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든다.
'암살자(들)'은 올 추석 극장 개봉 예정이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