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이 31일 미국 시카고 그랜트 파크에서 열리는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Lollapalooza)의 메인 스테이지 T-MOBILE 무대에 오른다.
아이들이 '롤라팔루자' 무대에 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이들은 페스티벌에 맞춰 새롭게 편곡한 대표곡과 처음 공개하는 퍼포먼스를 포함한 세트리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들은 지난 1월 'Mono (Feat. skaiwater)'를 시작으로 미니 9집 'We made'의 선공개곡 'Crow', 타이틀곡 'Gimme Dat Love'를 발표했으며, 미국 포브스의 '아시아 30세 이하 영향력 30인'에 선정된 바 있다. 이어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을 진행하며 타이베이 돔,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 마카오 등에서 글로벌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들의 '롤라팔루자' 공연은 현지 시각 31일 오후 2시 40분에 진행되며, 국내에서는 디즈니플러스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아이들은 2018년 데뷔한 5인조 다국적 걸그룹으로, 멤버들이 직접 작사·작곡 및 프로듀싱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자체 제작 그룹이다. 뚜렷한 주관과 독창적인 콘셉트를 담은 음악을 선보이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