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스토브, 신작 익스트랙션 슈터 '스탈존' 정식 출시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신작 익스트랙션 슈터 '스탈존' 정식 출시

죽어도 캐릭터는 그대로…현장에서 얻은 전리품만 사라지는 구조
체르노빌 금지 구역 배경… 50시간 이상 시네마틱 캠페인 보유

[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게임 플랫폼 스토브를 통해 신작 ‘스탈존(STALZONE)’을 정식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신작 익스트렉션 슈터 '스탈존' 이미지. [사진=스마일게이트]

스탈존은 세력 간 대립으로 분열된 체르노빌 구역을 무대로 익스트랙션 슈터와 MMO 요소를 결합한 게임이다.

이 게임은 일반적인 익스트랙션 슈터와 달리 캐릭터, 평판, 장비, 세력 관계 등 장기 성장 요소는 세션 종료 후에도 초기화되지 않는다. 현장에서 획득한 전리품만 탈출에 성공하기 전까지 위험에 노출되는 구조다.

이 게임은 NPC(Non-Player Character, 플레이어가 직접 조작하지 않는 캐릭터)와 이용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형 오픈월드를 배경으로 세력 간 영토 다툼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50시간이 넘는 시네마틱 스토리 캠페인을 제공해 장르와 시스템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설계했다.

전투 측면에서는 200종이 넘는 실사형 무기의 커스터마이징을 지원한다. 최대 5인으로 분대를 구성해 협동 플레이를 즐길 수 있고, 상대를 직접 보기 전에 목소리부터 들리는 근접 음성 채팅 시스템을 통해 협상·대치 등 다양한 상호작용도 가능하다.

스토브는 스마일게이트가 운영하는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이다. 자체 게임뿐 아니라 다양한 국내외 게임 개발사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곽민구 기자(allrounder926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