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서울 성동구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4명이 다쳤다.
14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11시 15분쯤 서울시 성동구 행당동 한 아파트 18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인해 화재가 최초 발생한 집 거주자인 40대 남성 A씨가 전신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다른 주민 3명 역시 연기를 흡입하는 등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아울러 이들 이외에도 아파트 주민 등 74명이 자력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은 소방 인력 110여 명과 장비 20여 대를 투입해 신고 접수 45분 만에 화재를 완진했다.

소방 당국은 가스 누출로 인해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