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광화문 일민미술관서 흉기 난동⋯70대 용의자 도주 중

[속보] 광화문 일민미술관서 흉기 난동⋯70대 용의자 도주 중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에서 '칼부림 사고'가 발생해 40대 남성이 다쳤다.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에서 '칼부림 사고'가 발생해 40대 남성이 다쳤다. 사진은 사건이 발생한 동아일보 일민미술관. [사진=연합뉴스]

26일 경찰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0분쯤 동아일보 사옥 내 일민미술관에서 "7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났다"는 경찰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사건의 용의자는 70대 남성 A씨로, 그는 일민미술관 4층에서 40대 남성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B씨는 팔 부위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는 중이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용의자인 A씨는 범행 직후 현장을 이탈한 것으로 파악됐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셀스]

경찰은 현재 A씨 행방을 추적 중이며, 그를 검거하는 대로 범행 동기 등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