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란 기자]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는 지난 2일 자율비행 유도기술 기반의 드론 인공지능(AI) 기업인 니어스랩과 '요격 드론 분야 사업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급증하는 드론 위협에 대응하고 글로벌 통합방공망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이번 협약은 LIG D&A의 통합방공망 체계종합 역량과 니어스랩의 AI 소프트웨어 및 자율비행 기반 요격드론 기술을 유기적으로 결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MOU를 바탕으로 양사는 대드론 하드킬 근접방호체계 신속시범사업과 대드론용 요격드론 파생형 개발, 국내 및 수출용 대드론 요격드론 분야의 협력을 고도화 한다는 방침이다.
신익현 LIG D&A 대표는 "양사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통합방공망 시장에서 대드론 요격 분야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혁 니어스랩 대표는 "LIG D&A의 통합방공망에 니어스랩의 AI 요격드론 역량을 더해 실전형 통합 대드론 솔루션을 세계 시장에 성공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최란 기자(ra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