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희성 기자] KC코트렐의 최대주주 지분 83%가 시장에 출회한다. 지씨지놈, 코스모로보틱스의 의무보유 확약 물량도 보호예수에서 해제된다.
8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KC코트렐의 주식 9115만7556주(발행주식총수 83%)가 오는 12일 보호예수에서 해제된다.

지난해 6월 모회사인 KC그린홀딩스를 대상으로 발행한 567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신주다. 당시 KC코트렐은 KC그린홀딩스 차입금을 신주 발행으로 상환하는 출자전환 방식으로 유상증자를 진행했다.
오는 11일에는 이수화학 주식 367만1430주(발행주식총수 14%)가 보호예수에서 해제된다. 지난해 6월 모회사 이수를 대상으로 발행한 20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신주다. 조달 자금은 이수건설 지분 취득에 활용됐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리튬포어스의 사모 유상증자 물량 255만6392주(발행주식총수의 21%)가 9일 보호예수에서 해제된다.
지씨지놈 주식 1065만9983주(발행주식총수의 45%)은 11일 시장에 풀린다. 지난해 6월 상장 당시 최대주주인 녹십자와 특수관계인 등 29인이 보유한 1년 의무보유 확약 물량이다. 이번 해제로 전체 유통 가능 물량은 발행주식총수의 100%로 늘어난다.
코스모로보틱스의 348만6536주(발행주식총수의 11%)에 대한 보호예수는 오는 12일 해제된다. 이는 지난달 코스닥 상장 당시 리네아-NBH신기술투자조합 1·2호와 신용보증기금이 설정한 1개월 의무보유확약 물량이다. 이번 해제로 코스모로보틱스의 유통 가능 물량 비율은 기존 32.43%에서 43.29%로 확대된다.
/윤희성 기자(heehs@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