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구서윤 기자] 풀무원헬스케어는 헬스케어 플랫폼 '디자인밀' 모바일 앱을 전면 개편하고, AI 기반 '개인 맞춤형 토탈케어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기존 식단 배송 구독 중심에서 벗어나, AI가 고객의 식습관 데이터를 분석해 영양 진단부터 식단 추천, 섭취 후 관리까지 제공하는 통합 식생활 관리 서비스로 확장한 점이다. 혈당·체중·대사 건강 등 개인 맞춤 관리 기능도 함께 강화했다.
특히 'AI 영양 진단'을 통해 개인별 영양 관리 타입을 분석하고 맞춤형 식단을 추천하며, 추천 식단을 구독으로 바로 연결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매일 아침 제공되는 '데일리 영양 리포트'를 통해 전날 식단을 분석하고 부족하거나 과다한 영양소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사용자 편의성도 개선했다. 식단 기록은 사진 촬영이나 음성 입력으로 자동 기록 및 영양 분석이 가능하며, 전용관 구성과 원터치 재구독 기능을 도입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남정민 풀무원헬스케어 플랫폼사업본부 본부장은 "이번 앱 개편은 건강한 식습관 관리가 필요한 고객을 위한 서비스"라며 "영양 설계와 데이터 분석 기술을 결합해 개인 맞춤형 케어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서윤 기자(yuni251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