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네이버는 올해 12월까지 활동할 숏폼(짧은 영상) 서비스 클립 크리에이터(창작자) 프로그램 대상자 선발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올해부터는 최초 1만명 선발을 시작으로 최대 2만명까지 확대되는 상시 운영 체제로 전환한다. 5개월 단위로 진행됐던 지난 시즌 대비 활동 기간도 확대한다.
보상 체계도 강화했다. 선발된 창작자는 활동비와 어워즈(시상식)를 포함해 월 최대 90만원 규모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클립 크리에이터 앱을 통해 창작자가 콘텐츠 제작부터 성과 분석, 광고 인센티브 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더 매끄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네이버 클립은 지난해 연말 기준 전년 대비 재생 수와 생산량이 각각 2.2배, 2.6배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아영 네이버 클립 리더는 "창작자의 성장을 적극 지원해 이용자가 네이버 클립에서 다양한 분야의 트렌드를 발견하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