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문경위, 후백제 도성 '종광대' 현장 점검

전주시의회 문경위, 후백제 도성 '종광대' 현장 점검

후백제 도성 토지(종광대) 보상·매입 절차와 향후 추진 방향 확인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 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회(위원장 박혜숙)는 3일 전주시 중노송동 일원 후백제 도성 토지(종광대) 정비구역 현장에서 사업 진행 및 보상 관련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박혜숙 위원장을 비롯한 문화경제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전북특별자치도 지정 문화유산인 후백제 도성 종광대 현장을 방문해 보존과 활용을 위한 토지 매입 상황 및 보상 절차 전반을 확인하고, 향후 계획을 청취했다.

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종광대 현장활동을 펴고 있다. [사진=전주시의회 ]

특히 의원들은 전주시 담당 공무원과 관계자들에게 토지 매입과 보상 과정에서 주민 갈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충분한 소통 등 적극적인 행정 대응을 주문했다.

박혜숙 위원장은 “종광대는 후백제 역사와 전주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유산 중 하나”라며 “주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보존과 정비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