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충주시가 오는 2일부터 26일까지 내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공익활동·역량활용·공동체사업단·취업지원(취업알선형) 등 6068명이다. 지난해 5945명보다 123명 늘었다.
‘경로당행복밥상지원사’(경로당취사도우미) 사업은 올해 370명에서 내년 540명으로 크게 늘어난다.
또 희망하는 경로당에 한해 취사 지원을 최대 주 5일까지 확대하고, 사업 시작 시기도 1월 중순으로 앞당겨 경로당 급식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노인 일자리 참여 자격은 주민등록상 충주시 거주자 중 △공익활동사업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또는 직역연금 수급자 △공동체사업단 및 취업지원형은 60세 이상 △역량활용형은 65세 이상(일부 유형 60세 이상 가능)이다.
단,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수급자 △직장가입자 △장기요양 등급자(1~5등급, 인지지원등급) △타 일자리사업 2개 이상 참여자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희망자는 시청 노인복지과나 7개 수행기관으로 신청하면 된다.
2일부터 5일까지는 집중신청 기간으로 △충주시니어클럽은 호암체육관 △(사)청풍위장회는 충주시니어클럽 2층 △충주문화시니어클럽은 복합복지관 지하 강당 등에서만 접수할 수 있다.
/충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