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종윤 기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정형외과가 다음 달 6일 오후 병원 6층 현곡홀에서 지역 개원의들을 대상으로 ‘정형외과 연수강좌’를 연다.
이번 강좌는 최신 진료 지견을 공유하고 임상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분야별 전문의가 참여해 6개 연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1세션 주제는 ‘진료에 도움이 되는 팁’이다. △척추관절병증 진단 업데이트(한종규 영상의학과 교수) △일차 진료에서 고려해야 할 류마티스 질환(서기원 순천향대서울병원 교수) △하지 수술 시 초음파 유도 신경 차단술(김우종 정형외과 교수) 발표가 진행된다.
2세션은 ‘정형외과 치료의 혁신’을 다룬다. △로봇 인공관절 치환술(이동우 교수) △일차 봉합이 어려운 회전근개 파열 치료 전략(김준범 교수) △골다공증 신치료 접근법(장해동 순천향대부천병원 교수) 등이 소개된다.
마지막 3세션은 개원가에서 흔히 접하는 질환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한다. △고관절 주위 골절(우승한 천안해울병원) △대퇴골 비전형 골절(권혁룡 백제종합병원) △무릎 연골 손상(문상일 본정형외과) △원위부 경골 골절(왕순도 순천향대구미병원 교수) 등이다.
권세원 과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의료 환경에서 도움이 될 내용을 실용적으로 구성했다”며 “지역 의료진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수강좌는 12월 1일까지 온라인 사전 신청을 받고 있으며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3점이 제공된다.
/천안=정종윤 기자(jy007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