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의회,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촉구

부안군의회,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촉구

제365회 임시회 개회…시범사업 선정 촉구 건의안 채택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자치도 부안군의회(의장 박병래)는 14일 제3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부안군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이현기 의원이 대표 발의한 '부안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촉구 건의안'을 의원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부안군의회 본회의장 [사진=부안군의회 ]

이현기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부안군이 초고령화와 인구감소가 심화된 대표적 농어촌 지역으로 시범사업 추진의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부안군을 시범사업 대상지역으로 선정해 정책 효과를 입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임시회는 14일부터 오는 16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비롯한 조례안 16건 등 각종 의안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박병래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를 통해 군민의 삶과 직결된 주요 현안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군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