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신한은행이 리테일서비스(RS) 직원 약 350명을 일반직으로 전환 채용한다. 지난해 전환 인원보다 다섯 배 이상 늘었다.

신한은행은 올해 하반기 RS 직원 1700여 명 중 350명을 선발해 일반직으로 전환할 기회를 부여하기로 잠정 결정했다. 다음달 이 같은 전환 채용 계획을 공지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2011~2013년 RS 직원을 비정규직에서 정규직으로 일괄 전환했다. 신한은행은 2020년 노사 합의로 RS 직군에 일반직 채용시험을 도입했다. 그 후 매년 꾸준히 RS 직군에서 일반직을 선발하고 있다. 2022년 70명, 2023년 100명, 지난해에는 67명이 일반직으로 전환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