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부승찬 의원(더불어민주당·용인병)은 행정안전부와 경기도로부터 특별교부금 총 21억 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8억 원, 경기도 13억 원이다.
이번 확보 예산은 수지구 주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생활체육 및 생활환경 개선에 집중 투입된다.

부승찬 의원은 “이번 예산 확보로 풍덕천·신봉·동천·상현·성복 주민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 생활의 품격을 높일 수 있는 사업 발굴과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8억원은 △수지 실내배드민턴장 정비사업 2억원 △성복배수지 테니스장 확충사업 2억원 △성복지하차도 상부 자동염수분사장치 설치 2억원 △성복동 별다올 근린공원 보행환경 개선사업 2억원 등이다.
또 지난 상반기에 용인시는 민생문제 해결을 위해 경기도에 특별조정 교부금 배정을 신청했고 부승찬 의원은 경기도지사실과 부지사실 등 유관부서에 해당 사업들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에 경기도는 용인 수지구에 경기도 특별조정 교부금 13억원을 배정했다.
이번에 경기도가 용인 수지구에 투자하기로 결정한 주요 사업들은 △상현레스피아 축구장 개선공사 6억원 △동천동 현대 1차 아파트 일원 도로 재포장 공사 2억원 △신봉동 수지생태공원 노후시설 개선사업 3억원 △풍덕천동 삼성 5차 아파트 일원 도로 재포장 공사 2억원 등이다.
부승찬 의원은 “앞으로도 동네 곳곳의 현안을 꼼꼼히 파악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수지로 발전시키기 위한 예산 확보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며 “해당 사업들이 조속히 완료되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