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빛고을생생병원, 의료지원 업무협약 체결

곡성군·빛고을생생병원, 의료지원 업무협약 체결

[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전남 곡성군은 지난 14일 정형외과 전문병원 '광주 빛고을생생병원'과 12번째 의료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곡성군은 6월 말 기준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41%를 넘어서는 등 근골격계 질환 치료가 필요한 주민들이 늘고 있다. 이에 군민들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곡성군이 정형외과 전문병원 '광주 빛고을생생병원'과 의료지원 업무협약 체결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전남 곡성군]

이번에 협약한 빛고을생생병원은 곡성군 거주 척추·관절질환 환자가 병원을 방문할 경우, 복잡한 이용 절차를 간소화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군은 척추·관절질환으로 수술이 필요한 경우 절개 부위가 작아 회복이 빠르고, 정밀도가 높은 인공로봇수술이 가능해 환자들이 믿고 진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주민에게 협약병원을 안내하여, 주민의 편의성 등 수요자 중심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광주=한봉수 기자(onda88@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