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et 2

에스포항병원, 향상된 의료서비스 제공 위한 신규의료진 영입

배민욱 순환기내과, 정준호 신경외과, 김형섭 재활의학과 진료과장
신규 의료진 3월 4일 순환기내과, 3월 10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진료시작

[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에스포항병원(대표병원장 김문철)이 신규 의료진을 영입해 의료 서비스 수준을 높인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영입은 병원의 지속적인 발전과 환자 맞춤형 치료 강화를 위한 조치다.

배민욱 순환기내과, 정준호 신경외과, 김형섭 재활의학과 진료과장. [사진=에스포항병원]

3월부터 진료를 시작하는 신규 의료진은 △신경외과 정준호 진료과장 △재활의학과 김형섭 진료과장 △순환기내과 배민욱 진료과장 등 3명이다.

신경외과 정준호 진료과장은 인하대학교 박사 출신으로 아주대학병원, 서울성모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등에서 임상 경험을 쌓았다.

대한신경외과학회, 대한뇌혈관외과학회, 대한뇌졸중학회 등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며, 주요 전문 분야는 뇌동맥류, 뇌졸중, 뇌혈관기형, 뇌혈관내치료 등이다.

정 과장은 뇌혈관내치료(혈관내 중재술) 및 뇌혈관외과 인증의를 보유한 전문가다.

에스포항병원은 경북 지역 유일의 뇌혈관전문병원으로, 정 과장의 합류로 더욱 수준 높은 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재활의학과 김형섭 진료과장은 경북대 졸업 후 가톨릭대에서 재활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전공의, 삼성서울병원 수련의를 거쳐 연세대 임상교수,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재활의학과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세계검도선수권대회 한국 대표팀 팀닥터, 공공의료기관 재활치료센터장 등을 지냈다.

주요 전문 분야는 뇌졸중 및 외상성 뇌손상, 퇴행성 뇌 질환(치매·파킨슨병) 재활, 근골격계 질환 및 보톡스 치료 등이다.

순환기내과 배민욱 진료과장은 조선대 의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상계백병원 내과 전공의, 을지대병원 심장내과 전임의·임상교수를 거쳤다.

대한심장학회, 대한부정맥학회, 대한심부전학회 등에서 활동 중이며, 주요 전문 분야는 관상동맥중재시술, 급성심근경색, 협심증, 심부전, 부정맥 등이다.

배민욱 진료과장은 오는 3월 4일, 정준호·김형섭 진료과장은 3월 10일부터 진료를 시작한다.

김문철 대표병원장은 "우수한 의료진 영입을 통해 지역사회에 더욱 나은 의료 환경을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의료진 확충을 통해 지역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