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윤택 기자] 경기도 파주시 운정3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7일,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그린스마일 운정3동’ 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탄소중립이란 인간의 활동에 의한 온실가스 배출을 최대한 줄이고 남은 온실가스는 흡수, 제거해서 실질적인 배출량을 0(ZERO)으로 만드는 것을 말한다.

운정3동 통장협의회는 ‘그린스마일 운정3동’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탄소 중립(NET-ZERO) 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발대식에서는 통장협의회 일동이 탄소 중립 결의문 낭독을 시작으로, 2024년부터 탄소중립 캠페인, 마을 리더 역량 강화 교육, 아나바다 쓰임 장터 운영 등 마을의 홍반장 역할을 하며 주민들과 탄소 중립 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운정3동 김지숙 동장은 “통장협의회와 함께 생활 속 작은 변화로 탄소 중립을 실천하고 지역 주민들과 탄소 중립 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발대식 이외에도, 파주시 운정3동은 지난 7일, 야당동에 소재한 캐슬앤칸타빌 어린이집에서 희망나눔 저금통 50여 개를 모아 기부에 동참했다.

이날 기탁식은 운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정3동장, 캐슬앤칸타빌 어린이집 원생들이 함께 모여 진행됐으며, 기부금은 지역 내 돌봄 취약 가구인 홀몸 어르신, 부자가정 등의 밑반찬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한편, ‘희망나눔 저금통’ 사업은 12월 말까지 진행되며, 모인 기부금은 매주 1회 밑반찬 제공을 통해 지역 내 취약 가구에 진행된다.
/파주=이윤택 기자(ytk@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