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대표 서영택)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밀리로드가 작가님을 밀어주리' 이벤트를 진행한다.
밀리로드는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집필하고 공개할 수 있는 창작 플랫폼이다. 베타서비스 출시 한 달 만에 400편 이상의 작품이 등록됐다. 밀리의 서재는 창작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지속적인 연재활동 응원을 위한 작가 정산 이벤트를 진행한다.
밀리의 서재는 이번 이벤트에 총 5천만원을 창작 지원금으로 지급한다. 매월 마지막 날 '월간 밀어주리 톱10' 작가를 선발해 1인당 창작 지원금 1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며, 밀리로드에 작품을 연재하는 창작자라면 누구나 참여 조건에 해당된다.
참여 방법은 밀리로드에 자신만의 작품을 꾸준히 연재하고 작품을 소개하는 포스트를 작성하거나 다양한 SNS에 작품을 홍보해 독자로부터 최대한 많은 '밀어주리'를 획득하면 된다.
밀리의 서재는 국내 창작 생태계 개선 노력의 일환으로 이번 정산 이벤트를 준비했다. 또한 창작자들이 작가로 데뷔할 수 있는 허들을 낮추고, 정당한 가치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태형 밀리의 서재 출간사업본부장은 "밀리의 서재가 야심차게 준비한 밀리로드를 통해 작가 데뷔와 창작 활동에 대한 부담을 덜고, 재능을 갖춘 다양한 작가를 발굴하는데 희망이 보인다"며 "'작가가 되는 가장 빠른 길'이라는 슬로건처럼 자유로운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작가들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 슈퍼 IP를 생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리의 서재는 밀리로드 베타 서비스로 확보한 우수 IP와 콘텐츠를 KT 그룹과 적극 협업해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밀리의 서재 오리지널 IP, KT그룹의 콘텐츠 제작 인프라와 역량을 통해 영상화 작업 등을 고려할 예정이다. 양사 협업은 독서 콘텐츠 IP의 부가가치 창출은 물론 다양한 형태의 오리지널 콘텐츠 발굴로 상호간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