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준호 기자] 전라남도 고흥군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제5회 고흥분청사기 공모전 수상작품 전시를 오는 27일부터 내년 1월 8일까지 박물관 2층 로비에서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분청 고興에, 스美다라는 주제로 고흥분청사기의 전통을 바탕으로 창의성과 예술성, 역사성을 겸비한 완성도 높은 작품을 공모 받았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입선 등 총 30점의 수상작품이 선정됐다.
공모전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에는 김진규작가의 初心-분청인화문대호로 1천만원의 상금을, 최우수상은 문화재청장상 버들비의 김정우 작가와 분청귀얄 발의 진순아 작가의 작품이 선정돼 각각 600만원의 상금을 수여 받게 된다.
수상작품은 운대리 분청사기의 전통적 조형기술을 바탕으로 현대적이고 창의적이며 독창적인 시도들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흥=윤준호 기자(aa10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