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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아이돌 전용 포즈 NO! 배우들도 흠뻑 빠진 '볼하트♥' 매력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K-콘텐츠 열풍 속 일명 'K-하트'인 손가락 하트 포즈까지 유행이다. 이제는 한단계 더 진화해 '볼하트'가 탄생했다. 한 아이돌이 시작해 순식간에 유명해진 이 포즈를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를 찾은 배우들이 도전한 모습을 사진으로 모아봤다.

'귀여움 한도초과'(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배우 한지민-정해인-변요한-옥택연-유아인이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행사를 찾아 볼하트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한블리의 탄생' 배우 한지민이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에서 열린 '제8회 마리끌레르 아시아 스타 어워즈'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귀여워 죽겠어!' 배우 한지민이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에서 열린 '제8회 마리끌레르 아시아 스타 어워즈'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35살 맞아요? 사랑둥이 볼하트' 배우 정해인이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에서 열린 '제8회 마리끌레르 아시아 스타 어워즈'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하트를 부르는 남자' 배우 정해인이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에서 열린 '제8회 마리끌레르 아시아 스타 어워즈'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볼하트에 미소는 덤' 배우 유아인이 6일 오후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2 부일영화상 시상식에 전년도 남우주연상 수상자로 참석해 핸드프린팅 행사를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오늘은 작정하고 귀염둥이' 배우 유아인이 6일 오후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2 부일영화상 시상식에 전년도 남우주연상 수상자로 참석해 핸드프린팅 행사를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아이돌 짬바 느껴지네' 배우 옥택연이 6일 오후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2 부일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잘생김 보이는 하트' 배우 옥택연이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한산' 야외무대인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처음 만나는 건조한 볼하트' 배우 변요한이 6일 오후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2 부일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부산=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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