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1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3-0 롯데의 승리로 끝났다. 롯데 래리 서튼 감독이 마무리 투수 김도규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포토뉴스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1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3-0 롯데의 승리로 끝났다. 롯데 래리 서튼 감독이 마무리 투수 김도규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