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고성철 기자] 강수현 양주시장은 지난 1일 취임 첫 민생행보로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관내 홀몸 어르신 가정을 찾아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고 5일 밝혔다.
강 시장은 관내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 힘쓰는 복지관 직원을 격려하고 시설 운영현황을 점검했다.
강 시장은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와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이들의 어려움을 헤아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아이뉴스24 고성철 기자] 강수현 양주시장은 지난 1일 취임 첫 민생행보로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관내 홀몸 어르신 가정을 찾아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고 5일 밝혔다.
강 시장은 관내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 힘쓰는 복지관 직원을 격려하고 시설 운영현황을 점검했다.
강 시장은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와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이들의 어려움을 헤아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