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홍수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와 박보검이 화보 같은 근황을 전했다.
뷔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절친 박보검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최근 프랑스 명품 브랜드 셀린느 패션쇼 참석차 동반 출국한 바 있다.
사진 속 뷔는 강렬한 레더무늬 셔츠에 빨간색 모자를 쓰고 박보검의 어깨에 팔을 두른 채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박보검은 캐주얼한 점퍼와 청바지 차림에 특유의 청량한 눈웃음으로 보는 이까지 기분 좋게 만든다.
연예계 대표 절친인 두 사람은 과거에도 제주도 등 여행을 함께 다니며 소년미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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