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성현 기자] 부산광역시는 오는 24일까지 ‘4차 산업 분야 청년 창업기업 레벨업 지원사업’과 ‘디지털·클린부스트 청년 창업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두 사업은 올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4차 산업 분야 청년 창업기업 레벨업 지원사업’은 수도권에 있는 유니콘 기업의 기술 노하우와 홍보·마케팅 전략을 부산지역 청년 창업기업에 도입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디지털·클린부스트 청년 창업기업 지원사업’은 부산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우수기업을 발굴해 대기업·지역이전 공공기관 등과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사업을 추진하거나 금융 지원 등을 연계 지원한다.

두 사업 모두 기업 수요에 맞춰 4차 산업혁명 기술교육, ESG 분야 컨설팅, 사업화 등에 기업당 최대 1천500만원을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24일까지 부산일자리정보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ESG 경영을 위해 필요한 요소가 4차 산업혁명 분야 신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전환이고, 디지털 뉴딜은 기업이 디지털 전환을 통해 성공적인 ESG 경영을 할 수 있도록 만드는 중요한 열쇠”라고 말했다.
/부산=박성현 기자(psh0926@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