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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피켓 사라진 국감장에 등장한 '대장동 마스크'

김성진 기자 입력 2021.10.26 11:25

[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윤호중 위원장(왼쪽)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의 대통령비서실, 국가안보실, 대통령경호처 국정감사에서 정회를 선언하고 김기현 야당 간사(가운데)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한병도 여당 간사(오른쪽)와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의 대통령비서실, 국가안보실, 대통령경호처 국정감사에서 정회가 선언되자 대화를 나누고 있다.

윤호중 위원장(왼쪽)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의 대통령비서실, 국가안보실, 대통령경호처 국정감사에서 정회를 선언하고 김기현 야당 간사(가운데)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운영위원회의 대통령비서실, 국가안보실, 대통령경호처 국정감사가 중지되고 있다.

/김성진 기자(ssaj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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