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아파트 공사 현장서 철근에 찔린 50대 작업자 사망


[아이뉴스24 이정민 기자] 경기 수원시의 한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작업중이던 작업자 1명이 넘어지면서 철근에 찔려 숨졌다.

수원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작업자가 철근 위로 넘어져 사망했다. [사진=뉴시스]

14일 경기 수원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인 13일 오후 3시께 수원시 오목천동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작업자 A(50대)씨가 아파트 바닥 철제 거푸집에 콘크리트를 채워 넣는 작업을 하던 중 넘어져다.

세워져 있던 철근 위로 떨어진 A씨는 사고 직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과다출혈로 숨졌다.

경찰은 공사현장 내 폐쇄회로(CC)TV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정민 기자(jungmin7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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