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오피스 홈앤스튜던트 2021' 출시…재택근무·온라인 수업 '최적화'


지난 10월 5일 공식 출시, 클라우드 기반 공동 작업 가능

[아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피스 홈앤스튜던트2021'을 공식 출시했다고 14일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홈앤스튜던트 2021' [사진=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H&S 2021'은 학생 및 가정용 설치형 오피스 앱이다.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를 포함하고 있다. 특히, 구독형 오피스 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365’에서만 가능했던 클라우드 기반의 공동 작업이 디바이스에 상관없이 원드라이브를 통해 사용 가능해졌다.

우선 '오피스 H&S 2021'은 실시간 공동 문서 작업이 가능하다. 동일한 문서에서 다른 사용자와 동시에 작업할 수 있다. 파일이 업데이트되면 모든 사용자에게 작업자와 문서 편집 내용이 알림으로 전송되어 개별 연락을 보내지 않아도 된다.

기존 아웃룩에만 사용했던 멘션 기능도 파워포인트, 엑셀, 워드에 포함됐다. 문서 내에 메모 기능을 통해 '@'기호와 함께 다른 사용자의 이름 적으면 언급된 사람에게 메모와 링크가 메일로 전송되며, 전송된 링크로 문서에 접근 가능하다. 멘션을 통해 다른 사용자에게 일정을 포함해 작업을 할당할 수 있어 효율적으로 업무를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새로워진 '시트보기' 기능은 공동 작업자의 방해없이 협업을 더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용자가 시트보기 기능을 통해 보기를 설정하면 다른 사용자가 문서 편집을 진행해도 상태 변동 없이 문서를 확인할 수 있으며, 변경된 편집 내용도 그대로 저장된다.

새롭게 추가된 기능인 '다크모드'를 통해 배터리 수명을 늘릴 수 있는 것다. 또 변경된 내용을 원드라이브에 자동으로 저장해주는 자동저장 기능도 추가됐다.

최서연 한국MS 오피스 컨수머 총괄은 "지난 1년 6개월 동안의 상황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사람과 연결되며, 협업할 수 있는 기능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해졌다"며, "오피스 H&S 2021을 통해 직장 동료, 친구, 가족과 함께 언제 어디서든 뛰어난 생산성을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진영 기자(sunligh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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