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매매價 상승세 유지…경기권은 상승세 둔화


서울 매수우위지수 94.5…매수자보다 매도자 관심이 더 높아

[아이뉴스24 김서온 기자]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안정화 추세에 접어들었다. 또한, 서울 아파트에 대한 매도자의 관심이 매수자보다 많은 상황이다.

14일 KB국민은행 리브부동산이 발표한 주간KB주택시장동향 자료에 따르면 수도권에서 서울은 중랑구(0.61%), 구로구(0.53%), 경기도에서는 안산 상록구(1.11%), 오산(0.97%)이, 인천에서는 연수구(1.04%), 미추홀구(0.89%) 등 일부 지역이 높은 상승을 보였다.

인천은 전주 대비 매매 0.67% 상승으로 지난주 상승률 0.68%와 유사하다. 경기도는 전주 대비 0.41% 상승을 기록하며 최근 오름세가 계속 완화되고 있으며 전세도 0.26%로 상승률이 지난주와 유사하다.

서울 마포구 일원 아파트 단지 전경. [사진=김성진 기자]

서울 아파트는 매매 0.32%(전주 0.28%), 전세 0.14%(전주 0.13%)로 지난주보다 살짝 커졌지만 최근 안정화 추세를 보인다. 서울의 매수우위지수는 매수자보다 매도자의 관심이 더 높은 비율을 보이면서 기준점인 100 아래인 94.5를 기록했다.

지역별 매매가격 상승률을 살펴보면, 서울은 전주 대비 0.32%, 경기도는 0.41%를 기록했다. 인천을 제외한 5개 광역시(0.28%)는 대전(0.51%), 광주(0.45%), 부산(0.26%), 울산(0.19%), 대구(0.06%) 모두 상승했다.

광역시 이외의 기타 지방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30%를 기록했으며, 지역별로는 충북(0.45%), 충남(0.42%), 전북(0.37%), 경남(0.28%), 경북(0.23%), 전남(0.17%), 강원(0.13%), 세종(0.01%)이 상승했다.

서울의 전셋값은 0.14%의 상승률을 보였다. 인천을 제외한 5개 광역시(0.19%)에서는 대전(0.41%), 부산(0.21%), 광주(0.17%), 울산(0.14%), 대구(0.05%)가 상승했다.

광역시 이외의 기타 지방(0.19%)의 전셋값은 충북(0.35%), 충남(0.21%), 강원(0.19%), 전남(0.19%), 전북(0.19%), 경남(0.18%), 세종(0.12%), 경북(0.04%)이 보합이다.

/김서온 기자(summ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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