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10월 온라인 한정 모델 'X7 M50i 프로즌 블랙' 출시


14대 한정으로 선보여…'X5 xDrive 40i' 온라인 상시 판매

[아이뉴스24 강길홍 기자] BMW 코리아가 오는 19일 오후 2시 6분, 10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인 'X7 M50i 프로즌 블랙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전세계에 오직 250대만 한정 판매되는 BMW X7 M50i 프로즌 블랙은 지난해 국내에서 가장 높은 구매 경쟁률을 기록한 한정 모델 'X7 M50i 다크 섀도우'에 이은 두 번째 무광 색상의 X7이다. 국내에는 단 14대만 BMW 샵 온라인을 통해 판매된다.

X7 M50i 프로즌 블랙은 실내외 전반에 블랙 컬러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차체 외부는 무광의 '프로즌 블랙' 컬러로 도색됐으며, 오르빗 그레이 색상의 22인치 무광 휠과 하이글로스 블랙 색상의 전용 M 스포츠 브레이크를 탑재했다. 더불어 앞면에는 블랙 크롬 키드니 그릴이 장착되고 에어 브리더, 테일파이프 및 루프 레일 등은 M 하이글로스 섀도우 라인으로 마감돼 강력한 존재감을 발산한다.

X7 M50i 프로즌 블랙. [사진=BMW 코리아]

실내는 블랙 컬러의 BMW 인디비주얼 풀 레더 메리노 가죽, M 알칸타라 안트라사이트 루프 라이너, 크리스탈 소재의 기어 셀렉터 등이 적용돼 우아하면서도 진중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X7 M50i 프로즌 블랙에는 최고출력 530마력, 최대토크 76.5kg·m을 발휘하는 M 트윈파워 터보 4.4리터 V8 가솔린 엔진과 xDrive 시스템,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 M 배기 시스템 등도 기본으로 탑재된다. 가격은 1억7천580만원이다.

한편 BMW 샵 온라인에서는 X3 및 X4의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모델과 더불어 X5 xDrive 40i가 상시 판매 모델로 추가됐다. 가격은 1억2천420만원이다.

/강길홍 기자(slize@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