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투, 공시분석 '투자플러스 이슈진단' 확대 개편


공시 분석 후 쉬운 투자정보 제공

[아이뉴스24 오경선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실시간 투자정보 예측 분석 서비스인 '투자플러스 이슈진단'을 확대 개편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신한알파 앱에서 보유종목에 대한 공시이슈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과거 데이터를 분석해 투자자가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한다.

공시 관련 어려운 전문용어를 최소화하고 시각적인 요소를 높여 초보투자자들도 쉽게 투자정보를 이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한금융투자가 '투자플러스 이슈진단' 서비스를 확대 개편했다. 사진은 서울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본사.

투자플러스 이슈진단 서비스를 이용하면 투자자들은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접속하지 않아도 신한알파에서 보유종목에 대한 20여가지의 공시 정보(잠정실적, 주요주주 지분변동 등)를 확인할 수 있다. 신한금투는 보유종목 공시에 대한 푸시 알림 서비스도 연내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해당 공시와 과거 발생한 유사공시를 분석해 과거 주가 추이와 수익률, 동종업계 사례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예를들어 권리락에 대한 공시라면 권리락일 예상 주가 하락, 증자 참여를 위한 마지막 매수·매도일자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정정용 신한금투 디지털플랫폼부장은 "투자플러스 이슈진단은 분석된 공시정보를 확인하고 이를 통해 주식시장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도구"라며 "MZ(밀레니얼+Z)세대, 초보투자자 등 모든 투자자가 공시정보를 습득하고 이해하는 데 있어 장벽을 최소화하려고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투자플러스 이슈진단 서비스는 신한 알파에서 투자플러스 가입 후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오경선 기자(seon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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