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스퀘어, 도심형 쇼핑 플랫폼 '타임스트림' 11월 오픈


"MZ세대 타깃…고객 일상 경험 새롭게 바꾸는 것 목표"

[아이뉴스24 김태헌 기자] 타임스퀘어가 도심형 쇼핑플랫폼을 선보인다.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세대)의 트렌드를 반영한 도심형 쇼핑 플랫폼이다.

14일 타임스퀘어는 오는 11월 서울 신림동 소재 기존 포도몰을 리뉴얼 한 지하 2층~지상 15층(연면적 약 3만8천m²) 규모의 타임스트림을 출점한다고 밝혔다.

오는 11월 서울 신림동에 오픈하는 타임스트림 전경. [사진=타임스퀘어]

타임스트림은 타임스퀘어의 '타임'과 MZ세대의 트렌드인 '스트리밍'을 더한 이름이다. 타임스퀘어 관계자는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고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전달하고, 고객 일상의 경험을 가치 있는 시간으로 새롭게 바꾸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타임스트림은 쇼핑몰 전체 인테리어를 자연에서 모티브 했다. 따뜻한 느낌과 흐름을 강조해 고객이 편안하게 내부로 유입될 수 있도록 공간을 연출하고 출입구와 지하연결 통로는 나무, 물, 햇살 등의 질감으로 표현해 고객에게 편안함을 선사한다. 내부는 자연스러운 빛의 흐름을 느낄 수 있게 만들었다.

타임스퀘어 관계자는 "타임스트림은 젊은 신림을 더욱 젊게 만드는 영 콘텐츠 쇼핑 플랫폼으로 MZ세대의 니즈와 트렌드에 최적화된 문화, 패션 브랜드로 구성했다"며 "신림 상권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고객 중심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태헌 기자(kth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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