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2021-2022 V-리그 전 경기 생중계


아프리카TV BJ들도 생중계 합류해 색다른 재미 선사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아프리카TV가 오는 16일부터 국내 프로배구 리그인 '2021-2022시즌 V-리그'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고 14일 발표했다.

개막전에서는 남자부 대한항공 대 우리카드, 여자부 GS칼텍스 대 흥국생명의 경기가 펼쳐진다. 올해 V-리그는 남녀 모두 7개 구단 체제로 진행된다. 정규리그는 오는 2022년 3월 17일까지 6라운드에 걸쳐 펼쳐진다. 이후 포스트시즌과 챔피언결정전을 통해 우승팀을 가린다.

[사진=아프리카TV]

V-리그는 월요일을 제외하고 남녀 1경기씩 매일 2경기가 진행된다. 1인 미디어로 즐기는 스포츠 중계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아프리카TV BJ들의 생중계도 이뤄진다. 아프리카TV에서 스포츠 중계 BJ로 활약 중인 'BJ캐스터안', '빙고맨', '배구고파', '배구는뚝딱이', 'Vstory' 등이 배구중계를 하게 된다.

김차돌 아프리카TV 스포츠인터랙티브 팀장은 "여자배구 4강 신화를 이룬 도쿄올림픽의 배구 열기가 아프리카TV를 통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며 "이번 생중계를 계기로 아프리카TV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배구 중계 BJ들을 지원하고, 국내 프로 배구단들과 협업 콘텐츠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선훈 기자(kr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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