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마음에온' 건입 행복주택 입주경쟁률 10.6대 1


[아이뉴스24 유태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김정학)는 지난 9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마음에온' 건입동 행복주택의 입주자 모집을 실시한 결과 144세대 모집에 1천527세대가 신청해 10.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마음에온' 건입동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도민 불안감을 최소화 하기 위해 기존 현장접수 방식을 최소화 하고, 비대면 등기(우편) 접수 방식으로 진행했다.

또한 고령자와 주거급여수급자의 경우에 한해 편의를 위해 사전예약방식으로 이틀간 현장접수를 진행했다.

제주개발공사가 추진중인 마음에온 건입동 행복주택 조감도 [사진=제주개발공사]

접수 결과 신혼부부 대상 58호(전용면적 36.79㎡) 모집에는 143세대, 청년 대상 46호(전용면적 17.55㎡)에는 933세대, 주거급여 대상 25호(전용면적 30.03㎡)에는 308세대, 고령자 대상 15호(전용면적 30.03㎡)에는 143세대 등 총 1천527세대가 신청 접수했다. 청년계층의 경우 가장 높은 20.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마음에온' 건입 행복주택은 내년 4월 쯤 입주할 계획이다.

/제주=유태희 기자(yth688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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