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보험료·보장범위 맞춤 '헬스케어 종합보장보험' 출시


특약 111종으로 세밀한 보장 가능…헬스케어 범위 고객 직접 선택

[아이뉴스24 김태환 기자] 미래에셋생명이 다양한 특약으로 보험료와 보장범위 등을 맞춤형으로 설계할 수 있는 보험을 선보였다.

미래에셋생명은 3종의 주계약과 111종의 특약을 활용해 원하는 보험료 수준에서 필요한 보장을 맞춤, ‘헬스케어 종합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미래에셋생명 홍보모델이 '헬스케어 종합보장보험' 홍보 푯말을 들고 있다. [사진=미래에셋생명]

이 상품은 주계약과 특약이 보험료의 변동이 없는 '비갱신형'과 가입초기 보험료 부담을 줄인 '갱신형'으로 선택할 수 있다. 주계약은 비갱신으로 일반사망을 보장하는 기본형과 해지환급금이 없는 유형, 그리고 재해사망을 보장하는 갱신형으로 구분된다. 특약은 비갱신형 52종과 갱신형 58종, 납입면제특약 등 총 111종으로 구성돼 고객의 재무상황에 맞춰 최적화 된 보장 설계를 할 수 있다. 단, 주계약이 갱신형이면 특약도 갱신형으로 구성된다.

이 상품은 암, 뇌·심혈관 질환 등에 대한 진단비와 더불어 연관성 높은 특정 부위별 보장을 추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암진단특약으로 일반암 진단비를 준비하면서 폐암·후두암, 위암·식도암, 간암·췌장암 등의 진단 특약을 추가하는 방식이다. 또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 항암양성자방사선치료 등 높은 비용이 발생하는 치료에 대한 보장도 선택할 수 있다.

또 월납보험료가 3만원 이상이면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관련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 서비스는 평상시에 건강관리를 위한 상담을 주로 진행하다가 필요시 건강검진 설계 및 예약을 지원하고, 진단 이후 종합병원에 입통원하면 일정기간 간병인 지원이나 차량 에스코트를 제공한다.

오은상 미래에셋생명 상품개발본부장은 "헬스케어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사전 예방부터 치료에 따른 보험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면서 "미래에셋생명 '헬스케어 종합보장보험'은 최적화된 보장을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맞춤 설계를 제공해 자신만의 보험을 완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말했다.

/김태환 기자(kimth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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