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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민원 제기된 160억 신축 주택 "도로 원상 복구"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은밀한 뉴스룸'이 송중기의 신축 주택을 둘러싼 논란과 팩트체크에 나선다.

25일 방송되는 채널 IHQ '은밀한 뉴스룸'에서는 최근 논란이 된 송중기 소유의 신축 주택을 둘러싼 이야기를 공개한다.

앞서 송중기는 지난 7월 주택 신축 공사 과정에서 ‘도로 원상복구’를 두고 민원이 제기되는 등 인근 주민들과 마찰을 빚고 사과한 바 있다.

은밀한 뉴스룸 [사진=IHQ]
은밀한 뉴스룸 [사진=IHQ]

최근 '은밀한 뉴스룸'이 찾아간 송중기의 신축 주택 인근 도로는 원상복구 공사를 모두 마무리한 상태였으며, 용산구청 도로교통과를 통해 "주민들의 민원이 모두 해결이 됐다"는 사실까지 직접 확인했다.

송중기는 해당 주택을 지난 2016년 100억 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았으며,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신축 메리트까지 더해져 현재는 최소 160억 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오전 11시 방송.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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