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일 "종양 생겨 암투병...지금 완치" 근황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김형일이 과거 암투병한 사실을 밝혔다.

23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는 '[김형일을 만나다] '장군의 아들' 신마적 근황.. 연예계 최강 목소리 소유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형일은 개그맨 김병만이 자신의 매니저였다고 밝히며 "김병만과 김지호가 개그맨 시험을 준비할 때 인연이 닿아 우리 집에서 연기를 가르쳤다. 김병만은 욕심이 있더라. 촬영장 가면 대부분 매니저들은 다 잠을 다는데 주변을 보곤 했다. 자기 걸로 만들기 위해 살피는 거였다. '정글의 법칙'을 함께하면 반가울 것 같다"고 말했다.

김형일 [사진=유튜브 캡처]

또 김형일은 과거 암 투병을 한 사실도 고백했다. 김형일은 "왼쪽 아랫배 쪽에 작게 무언가가 만져지길래 병원에 갔더니 종양이 5cm가 넘는다고 하더라. 방사선 치료를 하자고 했는데, 그래도 배우인데 머리가 빠지면 어쩌나 싶더라. 항암치료가 독하지 않나. 다행히 수술로 치료를 했고 지금은 완치가 됐다"고 밝혔다.

그는 2017년 이후 활동을 중단한 것에 대해 "베트남이랑 합작 영화를 찍었는데 코로나19가 터져 오도 가도 못하게 됐다. 욕심이 생겨 영화를 해보려 애를 쓰는데 상황이 쉽지 않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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