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자격으로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유엔 총회 연설을 마친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자격으로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유엔 총회 연설을 마친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ssaji@inews24.com) 김성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방탄소년단, 문 대통령과 ABC 인터뷰 진행…화기애애 '주먹인사' 文대통령 "방탄소년단 UN 총회장 무대, 역사적 사건…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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