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유승민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준석 당 대표를 면담하며 지지자들이 붙여준 애칭인 '유치타' 인형을 선물하고 있다. '유치타' 인형을 받고 미소 짓는 이준석 대표. 치타는 몸을 잔뜩 웅크린 후 크게 도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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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유승민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준석 당 대표를 면담하며 지지자들이 붙여준 애칭인 '유치타' 인형을 선물하고 있다. '유치타' 인형을 받고 미소 짓는 이준석 대표. 치타는 몸을 잔뜩 웅크린 후 크게 도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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