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장영애 기자] 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도시공사는 이달부터 광산구 소재 ‘우산빛여울채’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 공사는 지난 4월 국토교통부 ‘노후공공임대주택 그린리모델링사업’ 공모에 광산구 소재 ‘우산빛여울채’가 선정됨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사업 대상은 우산빛여울채 1천500세대 중 공모에 선정된 세대통합 15세대와 단일세대 650세대 등 총 665세대이며 총 4차로 나눠 진행한다.
총 사업비는 국비 107억4천300만원을 포함한 179억원이다.
정현윤 시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임대주택 품질 개선과 취약계층 주거비 절감, 탄소중립 실현 등 다양한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주=장영애 기자(jangrlove@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