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우리식구됐어요' 김강훈 "진짜 가족 생긴 기분…이대휘 가장 친해"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역배우 김강훈이 '우리 식구 됐어요'에서 에이비식스 이대휘와 가장 친하다고 고백했다.

26일 오후 진행된 '우리 식구 됐어요' 식Talk 라이브 스트리밍에서 김강훈은 "누구와 식구가 됐는지는 말씀드릴 수 없다"라며 "가장 친한 건 이대휘 형이다. 좋아하는 형이다. 만약 손호영 형이 아빠라면 너무 좋다. 잘 놀아준다"고 했다.

우리 식구됐어요 김강훈 [사진=MBC펀고스튜디오 유튜브]
우리 식구됐어요 김강훈 [사진=MBC펀고스튜디오 유튜브]

이어 "진짜 식구가 생긴 느낌이다. 촬영장에 가면 그냥 놀다 오는 기분이 든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MBC와 디스커버리가 공동제작하는 '우리 식구 됐어요'는 가족이 된 K팝 스타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K팝 1세대 아이돌부터 4세대 아이돌 멤버들이 새로운 가족이 돼서 경험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손호영(god), 예성(슈퍼주니어), 유빈(원더걸스), 서은광(비투비), 임나영(아이오아이), 현재(더보이즈), 강혜원(아이즈원), 샤오쥔·헨드리·양양(WAY V), 이대휘(AB6IX), 김강훈(아역배우)이 함께 한다.

하반기 방영 예정.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2024 트레킹





alert

댓글 쓰기 제목 '우리식구됐어요' 김강훈 "진짜 가족 생긴 기분…이대휘 가장 친해"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