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단체, '구글 갑질금지법' 개정 촉구 기자간담회 개최


여·야 원내대표와도 만나 의견 전달

[아이뉴스24 장가람 기자]구글 갑질금지법 국회 통과를 위해 창작자 단체가 나섰다.

창작자 단체가 구글 인앱결제 강제 금지를 막기 위해 나섰다. 사진은 구글 앱스토어 구글플레이 관련 이미지. [사진=아이뉴스24]

한국웹툰산업협회, 한국웹소설산업협회, 한국만화가협회, 웹툰협회, 한국웹툰작가협회, 한국만화웹툰학회, 한국스토리창작협회 등 총 7개 창작자 단체(창작자 단체)는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기자간담회를 18일 오후 3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기자간담회는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창작자 단체는 간담회를 통해 오는 10월 1일부터 시행예정인 구글의 인앱결제 강제를 막는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 촉구를 위한 공동성명을 발표할 계획이다. 인앱결제 강제와 관련된 주요 이슈에 대한 입장도 밝힌다.

현재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은 국회 과방위 전체회의를 통과하고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 심사만을 남겨놓은 상태다. 창작자 단체는 창작 생태계 보호와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위해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다.

아울러 7개 창작자 단체와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같은 날 오후 2시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 오후 5시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와 만나 창작자 생태계의 현실과 우려를 전달하고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할 계획이다.

/장가람 기자(jay@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