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인 하태경 의원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근로시간 자유선택제를 도입해 획일적인 주 52시간 규제를 철폐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인 하태경 의원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근로시간 자유선택제를 도입해 획일적인 주 52시간 규제를 철폐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인 하태경 의원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근로시간 자유선택제를 도입해 획일적인 주 52시간 규제를 철폐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ssaji@inews24.com) 김성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하태경 "청해부대 247명 확진, 무사안일에 빠져 있는 국방부장관" 하태경, '청해부대 코로나19 집단 감염 사태 국정조사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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