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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제2의 나라' 첫 공식 생방송 7월 6일 오후 8시 공개


이용자 Q&A, 업데이트 미리보기, 킹덤 홍보 등 다양한 코너로 구성

 [사진=넷마블]
[사진=넷마블]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모바일 게임 '제2의 나라: 크로스 월드'의 첫 공식 방송 '제2TV쇼'를 오는 7월 6일 오후 8시 유튜브 채널 '넷마블TV'에서 생방송한다.

제2TV쇼는 ▲에스타바니아 콜센터 ▲업데이트 미리보기 ▲구해줘 킹덤 ▲세상에 나쁜 이마젠은 없다는 코너로 꾸며진다. 정인호, 김정민이 MC를 맡고 패널로는 홍진호, 난닝구, 선바, 수미, 김효진이 참여한다.

에스타바니아 콜센터는 이용자가 음성사서함으로 게임에 대한 고민, 어려움, 궁금증을 남기면 이를 해결해주는 코너다.

업데이트 미리보기는 향후 추가될 제2의 나라 콘텐츠를 알아보는 시간이며 구해줘 킹덤은 이용자들이 본인 킹덤을 소개하는 사연을 보내면, 패널들이 이를 홍보해주고 보상도 제공하는 코너다.

세상에 나쁜 이마젠은 없다는 이용자가 이마젠 획득과 성장 등에 대한 사연을 남기면, MC와 패널들이 도움을 주는 코너로 준비했다.

넷마블은 생방송에 참여하고 싶은 이용자 사연을 공식포럼을 통해 7월 2일까지 받는다. 방송에 소개된 이용자와 킹덤에게는 풍성한 아이템이 제공되며 시청자들을 위한 혜택도 준비했다.

한편 제2의 나라는 레벨파이브와 스튜디오 지브리가 협력한 판타지 RPG '니노쿠니'를 모바일 RPG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원작의 세계관을 새롭게 구성, 카툰 렌더링 방식의 3D 그래픽을 기반으로 해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재미를 선사한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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